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한국당/비판 및 논란/정치와 사회 (문단 편집) ==== [[성소수자]] 혐오 ==== [[파일:25073030_NISI20180122_0000097537.jpg|width=800]]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에게 "[[동성애]]를 옹호하느냐?"는 질문을 하며 "성소수자를 인정하게 되면 [[근친상간]], [[페도필리아|소아성애]], [[네크로필리아|시체성애]], [[수간]](獸姦)까지도 비화될 것"이라는 막말을 청문회장에서 쏟아내고, 기독교 단체를 대동해 '동성애 옹호하는 김이수 반대'라며 국민의당 의원들에게 문자 테러를 해 기독교 계통인 국민의당 의원의 대부분을 찬성에서 반대로 돌리게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142159015|#]] 2018년 2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이 담긴 충남인권조례를 끝내 없애면서 성소수자 혐오를 확산시켰다. 이를 두고 선진국들이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여러 법을 제정하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며 인권을 후퇴시키는 행위라는 지적이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0594.html|#]] 2018년 5월 1일엔 강령에서 성적 지향까지 삭제하면서 사실상 확인 사살되었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2076|#]] 결국 4개월만인 2018년 9월에 충남인권조례의 재지정[* 아마도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도내 행정을 책임지는 사람들과 도의원들이 민주당 출신이다 보니 강력하게 재지정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이 이루어졌다.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 목록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정안을 안상수 의원을 대표로 자유한국당 의원들 주도로 발의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111126|기사]] 다만, 20대 국회 임기 만료가 멀지 않은데다가 패스트트랙으로 인한 국회 마비 상태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통과 가능성은 낮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